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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잘 도착해서,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쇼.
벌써 6kg이 불었쇼.
형한테 전화하려고 해도 거기 시간이 너무 이르거나.
늦어서 매번 못하고 있음.
조만간 꼭 070으로 전화해볼라우. -
오빠… 빨리 찾아줘.. Dear John….
ost 들어있는 음악 다 듣고 싶으니까 다 넣어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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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사진들 잘 봤어.
정말 고생 많았어..사진도 너무 예쁘게 잘 찍었고.. 글도 짧지만 즐겁게 읽었어..
여행하는 동안 혼자만의 시간이 많았을테니 찬찬히 그동안 했던 고민들에 대해서도 생각 많이 해봤지?
이제 다시 Reload 하고 Renewal 해야징~!!
새해복 많이 받고, 또 놀러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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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아가 그렇게 보고 싶었쪄??? ㅋㅋㅋㅋ
잘 살아~~ 해피 메리 빵꾸똥꾸~~~~~~ ㅎㅎㅎ -
오빠.. 시카고에 아직도 있으려나?
날씨 춥지? 겨울에 조금 스산해.. 그래도 날씨 따뜻할때는 참 활기찬 곳인데.. ^^건강챙기고, 밤에 돌아다니는거 조심하고.. 사진들 보러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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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시카고 도착 하셨내요…
역시나 춥지요 ㅋㅋㅋ
기차는 어떠셨는지
전 벤쿠버에서 빈둥거리고 있어요 ㅋㅋㅋ
근데 형님 스타벅스 1호점 잘못찾아가신듯…ㅋ -
권이 여행사진 잘 보고있어^^
간접 여행하는거 같아서 기분 좋네…근데.. 왜 갈수록 우리집에 서식하고 있는 큰 곰탱이랑 비슷해져 가냐,,,,
ㅋㅋㅋ다시 두부묵어 ㅋㅋㅋ
여행 잘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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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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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 이멜 구차나서 않적었서 두번째 쓰는거야 ㅋ
두번째 쓸려니 정성이 감퇴되는군….-_-;;쩝!!
그냥 조만간 전화 할께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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