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으로 2012년을 시작한다
벌써 2012년? 2000년을 넘어 선지 얼마 된것 같지도 않은데 벌써 12년이 흘러 버렸습니다. 그것도 벌써 2012년 이네요. 새해를 맞이 해서 제가 사는곳 뒷산을 올라 갔다 왔습니다. Griffith Observatory 가 있고 Hollywood Sign 이 있는 그곳을요. 걸어서는 처음으로 올라간 곳이라 어느정도를 가야하는지 가늠을 못해서 헉헉대며 1시간 30분 정도를 올라 돌고 돌아서 내려 왔습니다. 오랫만에 앞을 ...
겨울. 그리고 운동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뤄뒀던 Theme 도 새로 업데이트를 끝냈습니다. 맘에 드는 Theme 을 찾지 못해서 손놓고 있었는데, 좋은 조건으로 구입하게 되서 새롭게 꾸며졌습니다. 기존 사진들도 조금 씩 더 크게 하고 조금씩 변화를 주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첫글 시작이 2006년 입니다. 벌써 5년전 이네요. 블로그를 포기하기엔 세월이 많이 흘렀고 좋은 기록으로 간직해야 겠습니다. 오늘은 아래 ...
달리고 또 달리자 2 – Podcast 소개
달릴때 제일 중요한게 무었으냐고 물어본다면 제게는 귀에서 들려오는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매일 다른 음악을 준비하는것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혀에선 단내나게 뛰는데 같은 음악이 나온다면 좋은 음악도 금세 지루하게 들리게 되니까요. 그래서 제가 찾은건 한국 라디오 방송입니다. 아무래도 노래보다는 DJ 멘트를 들으면 쉽게 질리지않고 매일마다 새로운 내용이여서 더할 나위없이 좋습니다. 다운받는 용량도 1시간에 40-50MB ...
달리고 또 달리자.
다이어트를 시작한지도 거의 한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올초 2월부터 담배를 끊게 되면서 부터 불어나기 시작한 살들이 이제는 겆잡을 수 없이 불어나서 더이상 않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달리기부터 시작했습니다. View Larger Map 위에 보이는 곳이 제가 뛰는 곳 입니다. 동네 가까이 있는 Silver Lake 이라는 저수지인데, 저녁시간에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사람을 피하는게 오히려 힘들 정도입니다. ...
잘 가고 있는 걸까?
항상 잘가고 있는지 의심만했을뿐 내가 어디쯤 왔는지 알수가 없었다. 얼마나 왔는지 뒤를 돌아보기엔 너무 가까워 보이고 앞을 보고 가기엔 너무 먼것만 같고 말이다. 잘 가고 있는걸까?
Merry Christmas 2010
일주일동안 비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러기를 일주일… 이틀전에 비가 그치고 오늘 Christmas Eve 에는 해가 활짝 떠주는 군요. 겨울만되면 비가 오는 Los Angles 가 적응이 될 법도 한데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저는 형님의 가족들과 솔로의 외로움을 달래며 보내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며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블로그가 재미없다.
매번 뭔가를 올려야 한다는 것도 신경이 쓰이고, 올려도 보는 사람은 있는것 같은데 혼자 북치고 있는 느낌. 거기다 요새는 Facebook 에 Twitter 에 뭐가 그리 많은지 아무튼 그래서 블로그에 글쓰는게 너무 뜸해져버렸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내 이야기 올려야지 했는데, 막상 제 얘기를 올리는 것도 주책맞아 보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좀 쉬었다 올까봐요. 기운 좀 되찾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