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writes a diary
나에 관한 일
밤마다 무서워.. 알러지가
Nov 9th
약 2-3주 전부터 집에서 무었인지 모르는데 물린것 처럼 부어 오르고 가렵기 시작했습니다. 한부위도 아니라 몸전체 여러부위를 말이예요. 처음엔 집안의 카페트가 문제일줄 알고 청소하고 Dust Mite (먼지 진득이?) 를 없앨려고 침대, 베개 커버, 거기다 공기 청정기까지 사서 했지만 여전이 증세는 나이지질 않더라구요.
그러던 어제 사촌 누님 집에서 낮잠을 자고 일어 났는데도 모기 물린것 처럼 부어오르고 가려움을 느겼습니다. 환경이 틀린데도 같은 증상이 나오니 아무래도 Dust Mite 뭐 그런거 아닌거 같더군요.
누나와 얘길 해보니 너 ‘맥주 알러지’ 같아. 실은 제가 맥주 3병 마시고 누님 집에서 낮잠을 잤거든요. 거기다 누님에게도 맥주 알러지가 있고 제가 오래전에 겪은 태양 알러지도 있기에 ‘맥주 알러지’라는 것으로 기울더라구요.
OMG 내가 무슨 맥주 알러지???? 그토록 좋아하는 맥주인데 알러지일까~ 라고 생각을 했지만 기억을 더듬어 보면 그 밤마다 괴로웠던 날들은 죄다 술을 마신다음에 그랬던 기억이였습니다. 거의 매일 2-3캔 정도를 소비하고 잤거든요.
이제 원인이 먼지 대충은 알게되서 마음은 편한데 하필이면 소주도 아니고 맥주 알러지 인지… 난 소주보단 맥주가 훠얼씬 좋은데 말입니다.
언제 시간나면 와인은 어떤지 테스트 해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이러다 아예 알콜 알러지면 어쩌져? 그러다 술 평생 못마시는거 아니겠죠?
UP in the Sky
Nov 5th
오늘 제리형과 장소 헌팅을 위해 Palm Spring 에 갔다 왔습니다. 조금 가까웠으면 제게도 도움이 많이 됐을텐데 먼 관계로 아쉽더군요. 하지만 원하는 커플이 있다면 이런 사막같은 분위기에서 야외촬영을 하고 싶습니다. 더 사막다운 곳을 원했지만 시간 관계상 이곳까지만 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사진 하나 올립니다.

Griffith Park Observatory
Nov 1st
동네 뒷산 가듯 올라 가봤습니다. 심심하기도 하고 LA 전경을 보고 싶기도 했구요. 가지고 있는 카메라라곤 iPhone 뿐이 없어서 화질이 좀 그렇지만 그렇습니다요..




미국애들도 이렇게 유치한거 한담니다.
정말 오랜만에 집청소
Oct 21st
요즘 아파트 공사가 한창입니다. 뜻하지 않게 베란다 문을 좋은 걸로 바꿔줬는데 그동안 미뤘던 청소를 오늘에서야 했습니다. 청소기로 카펫도 청소하고, 더러웠던 화장실과 욕조, 주방 바닥도 허리굽혀서 싹싹 딱고 오랜만에 청소할려니 얼마나 힘들던지.. ‘우리 엄만 대단한거 같아~’
기분이 많이 우울했는데 그래도 청소하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달래고 했습니다. 힘좀나게 도와주셔요.

흐흐흑….
Oct 17th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글 남김니다. 오늘은 글쓰는 이유가 좀 웃기는데.. 몇일전 회사에서 짤렸담니다. 뭐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더이상 필요가 없으니 그러겠지요.
친구좀 많이 사겨둘껄 후회하고 있습니다. 회사사람들하고만 지내다보니 몇일 쉬는데도 이렇게 집에만 있었습니다.
좀 많이 걱정되고 후달립니다. 4년동안 다니던 회사였고 시절이 그렇다보니 다음 직장도 걱정이 많이 되구요.
‘이렇게 글쓴거 내일이면 후회할까?’ 하면서 쓸까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혹 주변에 스튜디오 소개좀 해달라고 이렇게 씁니다. 아님 위로주 한잔 사주실 분 계시면 연락주심 더 좋지요.
암튼 그래서 www.kwonjeong.com 에 시간을 들여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제 사진 포트폴리오 사이트 입니다. 많이 놀러와 주세요.
댓글도 좀 남겨주고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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