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3 Washington D.C.
Day 13 Washington D.C. 또다시 기차에서 하루를 보낸 후에야 Washington D.C. 에 도착 했습니다. 이곳 Amtrak 기차역은 제가 다녔던 곳들과는 사뭇다른게 바쁘고, 사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흡사 한국의 서울역을 보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Los Angeles 나 Seattle 과는 다르게 기차를 이용하는 사람도 많고, 흑인도 많이 있지만 백인 그외 다른 많은 인종이 보여 마음이 좀 편했습니다. Washington D.C. ...
Day 12 만남과 헤어짐
Day 12 – 만남과 헤어짐 이제 또다시 새로운 곳을 향해 떠날 날이 찾아 왔습니다. 일어나니 편도선이 많이 부었는지 침을 제대로 삼키기 힘들더군요. 다음 기차를 타기전에 가려고 했던 Oak Park 은 취소를 하고 기차를 타기 전까지 쉬기로 했습니다. 벌써 시간이 이번 여행의 반정도 지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떠날때만 해도 이번 여행의 목적은 옛날 친구들과의 재회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
Day 11 Chicago, IL
Day 11 Chicago, IL 오늘은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호스텔에서 새로운 한국 동생을 알게되어 같이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라는 곳이 그래도 맘에 들어 갔지만 역시나 저는 박물관을 좋아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약 두시간 정도 관람을 마치고는 날이 추워 쌀국수를 먹고 싶어 멀리까지 열차를 타고 왔는데 쌀국수 집이 없군요. 허망하게 근처에서 타이음식점에서 해결을 ...
Day 10 Chicago, IL
Day 10 Chicago 시키고 첫날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결국 이시간까지 비가오고 있습니다. 어제만해도 날도 맑고 춥지않아서 걷기 참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런 제길 하루종일 비맛고 다녀야 했습니다. 아침은 사진을 정리해서 올렸고 오후부터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숙소 근처부터 시작해서 아래까지 강까지 걸었습니다. 일단 걷는건 괜찮았는데… 무슨 바람이 이렇게나 많이 부는지… 거기다 해가 떨어지니 몸도 떨리고… 암튼 ...
Day 7-9 Amtrak from Seattle, WA to Chicago, IL
Day 7-9 Seattle 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기차를 타서 Chicago 까지의 여정입니다. 이틀동안의 기차 상상을 해보셨나요? 미국이 넒다고 하다지만 기차를 딱 정확하게 48시간을 타고 이동을 했더니 몸이 말이 아닙니다. 한번 잠이 들면 잠에 취해 계속 몽롱하고, 샤워는 꿈도 못 꾸고, 먹는건 한번에 다 먹었더니 배도 고프고.. 암울했습니다. 그래도 윗쪽을 따라 Washington 주를 시작으로 Montana – North ...
Day 6 Last day in Seattle, WA
Day 6 – Last day in Seattle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습니다. 드디어 시애틀 날씨가 보인거죠. 이동네 비야 워낙 유명해서 일년에 반정도가 비가온다고 할 정도니 여행중에 비를 만나는게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전은 인터넷도 하고 차도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고 오후에 사람이 많은 쪽으로 움직였습니다. 역시나 비가 계속 오는 군요. 하루종일 비를 맞고 걸었더니 솜에 젖은듯 많이 피곤해서 ...
Day 5 Seattle, WA
Day 5 – Seattle Seattle 에서 첫날을 보내고 오후에 시내를 돌았습니다. 명물이라고 불리는 Seattle 의 Farmers Market 이 운좋게도 Hostel 근처라서 배회하듯 돌아다녔습니다. 춥고 우울할것 이라고 생각했던 동네가 이렇게 활기찬줄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거리를 걸으며 손이 가는대로, 눈이 가는 대로 찍었습니다. San Francisco 와는 또다른 어디에선가 무슨 작당들을 꾸미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먼가 재미있는 것들이 곳곳에 ...
Day 4 Amtrak from Oakland, CA to Seattle, WA
Day 4 – Amtrak from Oakland to Seattle 여행의 4번째날은 Oakland 를 출발해서 Seattle 까지 약 24시간이 걸리는 기차를 타야하는 날 입니다. 24시간이라는 말도 않되는 시간을 보낼거라고 마음의 준비를 했지만 그래도 기차에서 24시간은 쉽지가 않았습니다. 장거리 열차의 타면서 첫 인상은 ‘왜 저 사람들이 기차를 탈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만 구하면 싼 비행기를 찾을 수 있는데 ...
Day 3 San Francisco, CA
Day 3 – San Francisco San Francisco 의 마지막 날 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비가오기 시작하더니 아침에도 비가 오는군요. 기차시간이 저녁 9시라 돌아다닐 시간이 넉넉한데 어제 장시간 걸었던 후유증으로 오늘은 걷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곧바로 기차역으로 이동해서 쉬기로 했습니다. San Francisco 에는 기차역이 없어서 BART 라는 SF 지하철도 타고 Oakland – Jack London Square 으로 옮겼습니다. ...
Day 2 2nd Day in San Francisco, CA
Day 2 – 2nd in San Francisco 이곳에 있은지도 이틀째 입니다. 오늘은 룸메이트의 조언을 듣고 Golden Gate Bridge 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하루 종일 걸렸던 것 같습니다. 버스를 타면 20분이면 가는데 걸어가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습니다. 3시간이 걸려서 다리에 도착 다리를 건너가면 버스 정류장이 있을거라 믿었건만 없더군요. 결국 다리를 다시 건너 버스를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