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고 있는 걸까?
항상 잘가고 있는지 의심만했을뿐 내가 어디쯤 왔는지 알수가 없었다. 얼마나 왔는지 뒤를 돌아보기엔 너무 가까워 보이고 앞을 보고 가기엔 너무 먼것만 같고 말이다. 잘 가고 있는걸까?
Merry Christmas 2010
일주일동안 비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러기를 일주일… 이틀전에 비가 그치고 오늘 Christmas Eve 에는 해가 활짝 떠주는 군요. 겨울만되면 비가 오는 Los Angles 가 적응이 될 법도 한데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저는 형님의 가족들과 솔로의 외로움을 달래며 보내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며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Rolling in the deep by Adele
오랜만에 정말 맘에 드는 가수를 찾은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Adele 이라는 영국여가수인데 싱어송 라이터로 불러줘야 겠습니다. 2009년 ’19′라는 앨범할때부터 범상치가 않았는데 2011년 초에 나올 앨범중 한곡이 싱글로 나왔는데 오랜만에 이런 느낌을 받는것 같습니다. 처음에 목소리를 들었을때 도대체 누구야 했는데 1988년생이라고 들으니 황당하기까지 하지만 그녀의 범상치않은 작곡 실력과 목소리에 너무 반했습니다. Rolling in the deep 입니다. ...
새롭게 단장한 KwonJeong.com
매주마다 일을 마치고 작업이 끝나고 나면 블로그에 올리는게 재밌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재미도 없어지고 부담감으로 되돌아 오게 되었습니다. 아마 약 3-4달 전부터 그랬던것 같은데 한동안 생각을 하면서 저를 자극 시키고 제가 지금 어떻게 찍는지에 대해서 기록을 남기는 걸로 조금은 생각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개장한 KwonJeong.com 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웹언어 그런거 전혀 몰라서 ...
Maroon5 – Hands All Over
오늘은 쉬는날. Marron 5 새앨범 소식이 반가워 올림니다. Maroon 5 는 첫 앨범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 몇 안돼는 밴드인데 새앨범 Hands All Over 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Album Credit 을 꼼꼼히 챙겨보는 편인데 학교다닐때는 엔지니어가 누군지, 어디서 녹음을 했는지 봤는데 이제는 사진을 누가 찍었는지에 대해 보게되네요. 직업이 관심을 바꾸나 봅니다. 그중에서 Misery 라는 뮤직비디오를 감상해 보세요. 재밌습니다. ...
블로그가 재미없다.
매번 뭔가를 올려야 한다는 것도 신경이 쓰이고, 올려도 보는 사람은 있는것 같은데 혼자 북치고 있는 느낌. 거기다 요새는 Facebook 에 Twitter 에 뭐가 그리 많은지 아무튼 그래서 블로그에 글쓰는게 너무 뜸해져버렸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내 이야기 올려야지 했는데, 막상 제 얘기를 올리는 것도 주책맞아 보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좀 쉬었다 올까봐요. 기운 좀 되찾고.


